절대 쓰면 안되는 대박 동전
6위
5원짜리 동전
5원짜리는 1966년 8월 16일 처음으로 발행되었다.
그리고 91년에 단종되어 요즘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처음 발행된 66년도 동전은 수집가들 사이에서 1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5원짜리 동전 희귀년도는 1966년, 1967년, 1968년, 1969년, 1970년, 1983년인데..
이 희귀 동전들은 희귀년도와 동전의 보관상태에 따라서 가격이 책정된다고 한다.
5위
50원짜리 동전
1972년 처음으로 발행된 50원짜리 동전은 발행년도인 72년도 동전과 77년도 동전이 가장 비싸며 그 가격은 15-20만원선이라고 한다.
4위
1원짜리 동전
1원짜리 동전도 1966년 최초 발행되었다.
1원짜리 동전의 희귀년도는 1966년, 1974년, 1975년이라고 한다.
최초 발행되어 미사용한 1원짜리 동전은 2019년 10월 481000원에 경매로 낙찰된 이력이 있고
지금은 더욱더 희소성이 올라 50만원대 이상 거래가 예상된다고 한다.
최초 발행년도의 1원 같은 경우는 상태가 좋지 않은 1원짜리도 최초 5만원 이상의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한다..
3위
10원짜리 동전
10원의 희귀연도는 1966년, 1970년 1977년' 1981년이다.
1970년도 발행된 10원짜리 동전은 적동색으로 된 동전이 50만원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70년대 이전 발행된 10원짜리는 황동색을 띄고 있으며 최초 발행년도인 66년도에서 이후 70년도까지 발행된 황동색 10원 같은 경우 평균가 10-20만 원선에 거래된다고 한다.
2위
500원짜리 동전
500원짜리 동전은 1998년 IMF 시절 유통용이 아닌 증정용으로 8000개 밖에 생산하지 않아 값어치가 엄청나다.
이 때문에 동전 수집가들 사이에서 500원짜리 동전 하나에 30-40만원의 고가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
보통 상태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지만 상태가 좋은 건 보통 200만 원 이상의 값을 한다고 한다.
1위
100원짜리 동전
100원짜리 동전은 최초발행 1970년 동전이 10만원대로 거래되고 있으며 가장 비싼 100원은 1982년 딱 한 번 발행된 무광 처리된 100원짜리가 750만 원에 거래된 적 있다.
그리고 이 무광 처리된 동전은 희귀성 때문에 지금도 가격이 꾸준히 상승 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같은 82년 동전이라도 유광 처리된 일반 동전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저도 오늘 동전 한번 뒤져봐야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