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 형제자매간의 싸움, 현명한 대처법 저에게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중학생 큰아이와 초등생 작은아이. 놀때는 잘 노는데 또 싸울때는 엄청 싸웁니다. 그럴때마다 아이들을 싸우지 못하게 혼을 내곤합니다. 싸움을 일으킨 것을 못하게 하는 벌을 내리기도 하구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참 어려운거 같아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것인지 모를때도 참 많습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잘 훈육하고 있는건지... 그래서 오늘은 형제자매간의 싸움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보시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반성하는 시간 그리고 또 스스로를 칭찬하는 시간 한번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은 왜 싸우는가? 형제자매의 싸움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들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나눠 가져야 하는 관계 속에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 2021. 6. 25. 오늘의 스페인어 오늘의 스페인어 입니다. b는 동사의 과거형을 나타낼때 사용된다고 합니다. Clavaba un clavo en la pared. (그는 벽에다 못을 박았다.) Los ladrones lo dejaban sin nada. (도둑들은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았다.) Entregaba los premios a los ganadores. (그는 우승자들에게 상을 주었다.) ibamos caminando, pero sin mucha prisa. (우리는 걷고 있었다 그러나 서두르지는 않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비록 4문장이지만 열심히 외우고 공부해봅시다. 2021. 6. 24. *주저리 주저리* 사람은 살다보면 참 많은 일을 겪게 된다. 좋은 일들도 있고... 나쁜 일들도 일어난다 그러나 그 모든 일들이 나에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럴때마다 안좋게 상황을 이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말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이 둘 사이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어떤 일이 생기면 여자들은 머리를 자르기도 한다. 머리를 자르거나 화장을 짙게 해서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이다. 주변 정리를 하기도 한다. 그러면 마음은 한결 나아진다. 그게 무엇일까? 바로 마음을 다 잡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주변 정리를 하거나 지금의 것을 바꿔서 나의 마음도 바꾸는 것. 그것만으로도 조금이라도 나의 우울했던 마음이나 슬픈 마음이 바뀔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신가요? 우울하신가요? 아니면 너무 .. 2021. 6. 17. 이전 1 ··· 10 11 12 13 다음